산채 대주를 분주한 서반 입변 개체입니다. 진주산 미개화 엽성 서반입변으로 산채 당시 밑창을 종 보전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분주한 상태입니다. 까랑한 후육질 엽성에 서반이 잘 소멸되는 꽃물로 세엽에 잎 마무리가 화형을 기대해 볼 색화반성입니다. 세엽에서 좋은 화형이 나온다는 속설이 적용될 수 있는 개체입니다. 전진2촉 신아1 잠아2 16cm-7mm * 산채 분주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