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끝이 옥아지게 생긴 입변성 서호반입니다. 산채 후 생강 뒷촉들만 썩어 떼내고 그대로입니다. 진주 산채촉은 빡빡한 잎성에 끝으로 약간의서반을 가진 것이였으나 작년촉은 무지로 나왔다가 올해 촉은 서호반이 잘 나온 종자입니다. 종자로 묻어 두시기 좋은 개체입니다. 진녹색에 서호반 대비가 좋은 종자입니다. 2.5촉 12cm-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