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육질 잎성에 황화소심으로 개화 후 오래되어도 화변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두터운 화육으로 단정한 봉심과 화형이 그대로 유지되어있는 베란다에서 개화한 황화소심입니다. 남원산으로 색감과 화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종자로 배양하여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개체입니다. 두화분을 분갈이 하면서 물건 만들것만 남기고 분주하여 올립니다. 1.4촉 9cm - 8mm * 뿌리가 부실합니다. 재배에 자신 있으신 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