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끝 마무리가 옥아지고 힘 좋은 서반입니다. 모촉은 소멸이 거의 다되어 희끗한 반이 조금 남은 상태이고 전진촉은 화려합니다. 의령에서 채 후 난실촉중 전진 두촉을 분주한 것이라 아직 미개화입니다. 산채 당시는 흰 반성이 조금 보이는 것을 산채하여 작년 전진촉은 선천성 반성이 조금 미약하게 나왔다가 올해 촉이 발전되었기에 분주한 것으로 색화로 화형이 기대되는 종자입니다. 전진2촉 17cm-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