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앵두(元櫻豆)로 새롭게 명명된 품종입니다. 두화색설로 설판이 뒤로 말리지 않는 색설두화 품종 종자목입니다. 지금 신아가 봄에 크면서 신아가 한촉 더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등록 제CG-157호 원앵두(元櫻豆) 산지 전남 장성 명명 백영현 2촉 신아1촉 16cm - 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