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예품 2호 신문(神門)4촉 입니다. *신문으로서 갖춰야할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난입니다. *베란다 난실에서 가온하지 않고 키운 튼튼한 난입니다. *뿌리상태 최상 이니 단한점 흠집이 있으면 리콜받습니다. *예금주:기업은행:010-9234-5900 박해근 매장에서 판매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