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일 '난과함께' 경매장터를 경매&직거래장터로 개편합니다
'난과함께' 경매장터는 2015.10.1일 난인구 저변확대와 다양한 난거래를 목표로 개설되었습니다.
그동안 3개월 정도 운영한 결과 애란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만,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거래방법에 있어서는 미흡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애란인, 상인 등 많은 난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개편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미미점이 발견이 되면 계속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5.10.1~10.27 경매실적
- 총 낙찰실적 : 237건(92.9%) 190.515천
- 유 찰 : 18건(7.1%)
● 주요개편내용(2016.1.1 부터 시행)
1) 기존 경매장터만 운영하던 것을 경매장터&직거래장터로 운영합니다.
2) 인터넷 난거래에서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에 출품자 본명제로 운영합니다.
출품자는 출품자란에 개인은 본명/지역, 난전문점은 난원명/본명을 필히 표시하여야 합니다.
3) 경매&직거래장터 년간 이용금액은 15만원 입니다.
출품을 원하시는 분은 난과함께 장터에 회원가입을 하고,
년회비 15만원을 농협 김성진 352-1007-0140-43 으로 입금을 완료하여야 자격이 발생합니다.
기존회원은 변경된 개인정보 수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4) 본인 낙찰제를 도입합니다.
그동안 여론수렴 결과 낙찰가격이 너무 낮게 형성된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였습니다.
출품자가 본인 에상한 가격보다 현저한 차이가 있을 때는 원하는 가격에 입찰하여 유찰을 시키는 제도입니다.
5) 자문위원단을 운영합니다.
당사자간 책임하의 거래가 윈칙이지만, 분쟁이 생겼을 경우 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문위원단(가나다 순)
- 국의호(난과함께 광주 · 전남 주재기자)
- 김택식( aT경매 전문감정단, 매란원 대표)
- 박해근(해피난 대표)
- 서우효(제주동양란회 전 회장)
- 송근팔(춘란원 대표)
- 이현영(대한민국동양란협회 서울협회장)
● 변경후 경매장터&직거래장터 섹션 내용
<경매장터>
화예품1 | 화예품2 | 화예품3 | 엽예품 I 5~10만원이벤트
<직거래장터>
화예품1 I 화예품2 I 엽예품 | 금액협의장터 I 동양란&기타장터
※기타 상세내용은 세칙으로 2016.1.1일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난과함께 발행인 일송 김성진>